한 3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탈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단기-장기 관리를 하게 된 것은요
(3년 꾸준히 한것은 아니고, 약도 먹다가, 한 1년 안먹고 두피관리만 받다가, 최근 반년은 다시 먹고 있네요)
제가 이야기해보고 싶은건..
머리가 곱슬이라 그런지, 머리가 빠져서 스타일이 더 깔끔하게 나온다고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반강제 샤기(?) 효과가 생겨서 가르마 등이 다르게 타지면서 그렇게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어쩌면 관리가 효과가 있어서 그리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3년전부터, 관리 받으면서도 늘 저는 탈모가 진행돼서 스트레스였고.. 그때도 관리샵에서는 '잔털이 나오고 있다' 등
얘기하기도 했지만, 저는 별로 와닿지는 않았구요..
이부분에 대해 혹시 생각하신분 계실까요..?
곱슬이고 나발이고 탈모가 진행되면 스타일링은 무조건 구려진다. 얄짤없다 라고 말씀하신다면야 관리가 효과가 있는거구나
하고 위안이라도 삼을 수 있을것 같구요..
실제로도 탈모가 진행되면서 스타일링이 괜찮아진 분이 계신가 해서요 궁금해서 올리네요..ㅎ
p.s. 이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기존에는 두껍게(?) 머리를 가르마 타고 넘기는 식으로만 해가지고, 빈 곳이 심하게 느껴졌다면
모발이 탈락되면서.. 가르마를 조금 내려서(이마덮기) 하면서, 스타일링은 괜찮아졌지만 실제로 자세히보면 두께감이 얇게 보일것이다....? 하는 생각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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