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3살밖에 안되지만..
군대가기전에 머리깎으면서 미용실 아주머니로 부터 m자인 걸 확인하고 그 이후에 군대에서 동기끼리 장난식으로 탈모협회 회장을 맡았었죠..
그때는 걍 넘겼었는데 말년되고 심각성 느끼고 지금 전역 5개월 차부터 피나스테리드 와 영양제 함께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머 연예인도 많이 먹고 트럼프 대통령도 먹는다네여..
사진으로 보니 정말 심각하고 어머니께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부작용 걱정때매 미루다가 연모화와 m자 점점 심해질때 쯤에 한번 더 말씀드려서 이제 먹네요.. 그래도 아버지께 좋은 키와 태를 받고 항상 감사하며 살았는데 머리까지 닮아버리니 10대때 머리 신경안쓰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원장님은 2개월부터 효과 보이다가 6개월때 많이 채워질 거라고 하네요 믿음직하긴한데 (저희 삼촌도 여기서 효과를 봤다고하고)
대다모 첫글입니다.. 이런 모임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현실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형님들 좋은 댓 경험담 많이 올려쥬시면 감사해요.. 머리 심하죠? 이러다가 연애도 못하는거 아닌...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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