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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M자고민입니다 (한번씩만 클릭해주세요)

  • 17년 전

  • 4,297
3
흐릿하게 찍어서 그런지 실제보단 약간 심하게 나온 것 같아요

현재 22살이고요
부끄럽지만 수능공부를 굉장히 오래했습니다
대략 6년을 굉장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았습니다
제가 성적에 굉장히 민감하고 성격도 민감한 편이라 스트레스를 정말 쉽게 받는 편입니다
머리숱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고, 저희 어머니의 사촌오빠를 제외하고는 친척중에 탈모이신분은 전혀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요,
나이가 드시면 자연히 머리가 빠진다고 하는데, 심지어 할아버지도 전혀 탈모가 없으십니다
그래서 제 생각인 스트레스성인것 같은데요
1년전부터 앞머리를 들어보니 왼쪽이 좀 파인걸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좀 더 진행되었고요
왼쪽은 머리들면 티가 나고요, 오른쪽은 숯이 좀 줄어들고
이마선도 조금씩 삐뚤뺴뚤하기 시작했습니다
6년간의 굉장한 스트레스+불규칙적인 식습관(몇달동안 컵라면을 먹거나 꽤긴시간동안 밥과 김치정도로 두끼씩만 먹은적이 있습니다)+ 부족한 잠
이정도 원인인 것 같습니다
병원엘 가보니 미만성탈모라고 하더군요
정수리 기준으로 앞쪽이 손가락으로 뽑으면 두세번에 하나씩 뽑혔습니다
근데 제 생각엔 남성형탈모도 있는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유전성이 없고 젊었을 때 온거라서
6개월정도 약먹고 병원다니면서 치료좀 하면 예전처럼 될거라고 하셨는데
비용도 비싼데다가(편견이겠죠...)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말에 의하면 이마쪽에 까진 것은 무슨약을 써도 회복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혹시 돈만 버리는게 아닐까....
그냥 프카+미녹만 먹어야 할까, 아님 병원도 가볼까 고민됩니다
치료는 이제부터 시작하려고요
불규칙적이고 영양도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지난날의 생활이 후회되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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