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크고 손발이 차고 스트레스를 잘받아 지루성두피 진단,,,,,,,,,, 여러정보 끝에 '심장이 안좋아...... 열이 위로 올라가 두피를 자극하고 또 그로인해 기름이 지고 뒷 목이 뻑뻑해 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예전에 한의원에 갔더니 맥을 짚으시더니..스트레스 많이 받네 그러시면서 단번에 아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몸에 열이 많아..축구라도 하고나면..얼굴이 불덩이 처럼 됩니다. 화가 나 있으면 모르는 사람은 술 마셨으니 그러구,, 술 한잔 만 해도 얼굴이 뻘개집니다.
항상 긴장을 해서 그런지..손에는 온기가 없고..항상 차갑습니다.손과발에 식은 땀이 나서..집에오면 양말이 젖어 있어요. 그게... 항상 콤플렉스 였는데..기질상 그렇거 였꾼요.
미녹시딜- 프로스카-댕기머리 5년이상 사용했는데.. 더 이상 차도가 없는거 같아..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오랜만에 저 머리를 보고는 저번보다 많이 났다며...놀라시더군요..
전 전혀 멀겠더라구요.진짜 머리가 났는지..아니면 인사 치레인지..... 그래서 약도 미녹시딜도 댕기머리도 하지않고..체념하다가............가발 문의 하려고 왔다가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아버지....... 남동생.. 모두다..머리 숱이 많습니다. 저만 그래요.. 제가 좀 소심한 편이라..
모르는 사람들은 터프 한줄 알지만 날 정확히 아는 사람들은 나처럼 소심한 사람은 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제가.. 심리적 요인이 많은가봐요.. 그리고 비 맞는걸 좋아해서..어릴때부터 소나기 이외의 비는 다 맞고 다녔는데 설마 그것 때문에 머리가 빠져서 안 나는거 아니겟쬬^^
삭발 하고 다니는 것도 지쳐서..가발을 할려고 하는데..만약 가발을 한다면...이제 머리 나는 건 포기 해야 하는지요?
님들의 경험에 의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님들은 여차 짙구 있어세요..전 소심해서..말을 못해요 ㅜㅡ 나도 이제는 여자찬구가 있어면 좋겠다..........
하여튼..님들 제 글에 욕이라도 좋으니 댓글 부탁 드립니다^^
모두들 득모 햐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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