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따로 없을 때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 입니다.>
<빛을 직접적으로 비췄을 때 정수리 사진이에요.>
<정수리 이외의 다른 부분(옆머리쪽)을 들춰서 빛도 비춰서 찍은 사진입니다.>
<의도적으로 가르마를 전체적으로 타서 빛을 비춰서 찍었습니다. 전체적인지 정수리만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서..>
<혹시 몰라 이마 사진도 첨부합니다. 옆머리를 투블럭 컷을 하느라 짧게(6mm)로 잘려있어요.>
안녕하세요. 가족력은 8촌쯤 되시는 먼 사촌분중에 대머리이신 분 한분,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연세로 인한 머리숱 적음 말고는 탈모는 없는 것 같아요.
흰머리가 많은 것은 유전입니다. 아버지께서 어릴적 별명이 백발이셨다고.. 스트레스로 인한 것은 아니에요.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그러니까 한 3~5년간이죠) 머리를 쥐어뜯는? 두피를 힘주어 긁는? 그런 악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고등학생때는 삭발도 했었는데요, 시기에 따라 이 습관의 정도가 좀 심했어서.. 이거로 인해서 그냥 전체적인 머리숱이 적은 것인지 유전적으로 빠지는 것인지 궁금해서요ㅠㅠ
제가 뽑은 것 때문에 제모를 한 것처럼 된 것이라면 뭐 할 말 없죠. 당시에 정말 열심히 살았던 영광의 상처로 생각하려구요. 그런데 유전이라면 어떡하지? 빈약한 확률로도 불안해 지더군요ㅠㅠ
최근에 정수리를 보니 좀 휑한것같아서.. 근데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 물어보니 다 비슷비슷하게 머리숱이 적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빛을 직접적으로 비췄을을 때, 아닐 때, 정수리 말고 다른 부분 사진이랑 여러가지 올렸는데 고수분들께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단 걱정되어서 약 일주일 전에 저렴한 카피약을 처방해준다는 곳에 가서 약을 처방받긴 했는데, 탈모전문 병원이 아니기도 하고 의사분께서 자세히 보신게 아니라 슥 보시고 약 처방만 해주셨어서..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도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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