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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탈모에 대해 주저리..

  • 17년 전

  • 1,776
2
나도 탈모증이 진행되고 있구나.. 라는것을 인지하게 된 후로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머리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군요.
저사람은 숱이 참많구나.. 저사람은 나보다 더 심각하구나.. 등..
무언가 은연중에 생각하고 반응하게 되는 느낌입니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이동중(서서), 의자에 앉아계신 분들의 머리를 스윽..
한번 훑어 보았습니다.
맙소사.. 우연인지는 몰라도 의자 한줄 전체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머리숱들이 부족하더군요. 이럴수가 있나~!

나이 지긋한 어르신의 노화탈모는 그렇다해도..
30대 가량 직장인의 정수리가 보이는 남성형탈모는 물론
20대후반~30중반 가량으로 보이는 여성분들도 머리카락이
휑한 분들이 눈에 띕니다.

동네에 돌아와서 영양제를 사려고 약국 두군데를 들렀습니다.
한곳 약사님은 누가보기에도 심한 M자형탈모, 또 한분은
거의 옆머리 뒷머리만 남은 완전 남성형 탈모십니다.


5명중 혹은 3명중 한명꼴로 탈모증이 존재한다는 말이
낭설은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탈모의 시대가 온 걸까요.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환경속에서
탈모증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정말 흔히 존재하는 질병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단순유치한 생각이지만
이시대의 탈모증을 지금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치료, 개선할 수 있는방법을
들고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희대의 갑부 및 진정한 용자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대다모 여러분들 모두 관리 잘 하시어 득모하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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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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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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