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뒷머리에 비해 정수리와 앞머리 머리빠짐 현상은 없지만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이게 좀 스트레스인데 어디 나갈때마다 머리 세팅 하는데 바람 한 번 불면 가는 모발 속에 숨겨진 두피가 드러나고
애초에 잔털 때문에 스타일링도 제대로 안 되다 보니까 너무 힘드네요 ㅠㅜ
(가는 머리카락 진짜 심한 것은 솜털 정도 얇기.. 그리고 빠진 머리카락 전부 끝에 만져보면 소나무 잎처럼 거의 뾰족하지 둥글지 않습니다 ㅜ)
일단 현재 상황은 탈모 샴푸 쓰고, 머리 열 내려주는 한약 먹고, 미녹시딜 사서 하루 1회 1ml~1.5ml 발라주고 있구요
사실 약 세 달전에 미녹시딜 처방 받으러 피부과 갔을 때 프로페시아도 먹어야 될까요 하고 의사 샘한테 여쭤보니 아직 나이 젊고(25살) 탈모약 먹으면 거의 평생 먹어야 하니 일단 미녹시딜 처방하고 경과를 좀 지켜보자.. 라 말씀하셨는데 이제 미녹시딜 바른지 약 3달 되어 가네요. 곧 내원하긴 할 것인데 대다모 회원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머리 빠짐 현상은 없지만 프로페시아 처방해 달라 해서 지금부터 먹는 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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