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한 25세 남성입니다.
저는 부모님, 할아버지까지 탈모 유전이라 주변에서도 얘기하고, 당연히 미리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부작용에 대한 조사 및 두려움 없이 탈모약을 복용한지 10개월차입니다.
평소에 제 몸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 '머리가 다시 자라나니까 다행이다'라는 생각으로만 지냈었는데
최근에 운동부족과 함께 1년만에 16kg가 증가하였습니다.
물론 자기관리가 부족했고 운동부족에 식사량이 폭식급으로 많았으나, 다소 억울?하다고 느껴지는것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엉덩이 쪽에 셀룰라이트가 생겨서였습니다.
그래서 셀룰라이트에 대해 찾아보니 물론 운동부족인 경우가 원인이 되지만 그외에도 여성호르몬이 많아 질때 생기는 것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성에게는 거의 셀룰라이트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까지요.
이 사실을 알게되고 저는 호르몬에 문제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른 증상들을 보니 가슴에 여유증, 부유방 비슷하게 초기 단계를
이미 겪고 있고 살들이 늘어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참고로 턱걸이 가끔 매달리는 것 뺴고 하체운동과 가슴운동은 전혀 하지않았습니다. 평생
여기까지가 제 현상황이고 여러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제가 느끼기에도 남성호르몬에 문제가 있는것이 느껴지는데 이것을 비뇨기과에 가면 확인 할 수 있을까요??
2. 만약 문제가 있다하면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고, 남성호르몬 정상화를 통해 셀룰라이트도 없앨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3. 제가 생각했을 때 탈모약 부작용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끊을 계획인데 아무래도 모발이식쪽으로 가닥을 잡는게 낫겟죠??
4. 브레인포그 현상이 지금 생각해보니 있었던것 같습니다. 혹시 약을 끊으면 다시 되돌아 올지 궁금합니다.
제가 약간 성향이 답정너 스타일이라 지금도 좋아지겠지라는 절실한 마음에 글을 올리지만
많은 분들이 직설적입 대답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