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한 번 갔었습니다.
제가 간 곳에서는 쌤이 이마라인과 앞 뒷머리 강도 차이를 확인하시고 여러가지 탈모와 연관될만한 것들을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가족력이나 복용중인 약은 없고 이마는 원래 넓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20대 초반이라서 아직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고 좀 더 지켜보다가 체감으로 느껴질 때 한 번 더 와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첫 방문 후 3 4개월 만에 재방문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느낄 때 앞머리 숱이 줄어든 느낌이여서였습니다.
저는 두피 촬영을 해보고 싶었는데 여기서는 아직 안 한다고 하셨나 아무튼 안 했습니다.
그리고 이마라인과 여러가지 확인을 하신 후에 저번보다는 줄어든 느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번 진료 기록과 대조해서 말씀하신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약을 복용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개인적인 질문 후에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일단 한 달치만 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해외 직구가 더 싸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괜히 비싸게 사는게 부담되서 였습니다.
그렇게 약을 처방받았는데 제가 알아보고 간 약은 핀페시아? 였는데 쌤은 마이페시아라는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그 약도 결국 프로페시아의 카피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약을 처방 받아서 오늘부터 한 달간 복용해 보려고 합니다..
약 복용이 처음이라 많이 두렵기도한데 오늘부터 복용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조금 더 자체적으로 지켜보는게 맞는건가요?
또 이 마이페시아라는 약을 먹다가 계속 먹어야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때가 언제인가요?
그리고 두피 촬영?은 굳이 안 해도 되는건가요? 전 제 모발의 밀도가 궁금했어서 한 번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부분 탈모는 탈모약을 먹으면 발모도 된다는데 전 M자 이마여서 고민입니다. 솔직히 발모까진 바라지도 않고 라인 유지만이라도 됐으면 좋겠는데 먹는 약만으로도 가능할까요..?
마지막으로 마이페시아를 다 먹으면 대체품으로 핀페시아를 직구해도 되나요? 둘의 성분이 크게 다른가요? 다르가면 갑자기 다른 약이 몸에 들어오면 거부반응이 일어날까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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