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씁니다. 고민하다가 ㅁㅅ에 가서 상담도 받았지요..
아직 1단계도 안되는 탈모인데 앞머리에 밀도가 많이 떨어져서 특히 앞머리 중앙부..(눈의 미간쪽 앞머리요)그렇게 보인다고 앞머리쪽 밀도보강으로만 1200-1600모낭 이식(1200모가 아닙니다.)을 권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최근 몇달 10키로 정도 몸무게를 감량했고 집안문제(형사사건..;;)에 기말고사에 진로문제까지 스트레스 정말 대단했어요.. 엠자탈모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체중감량이후 탈모 걱정이 급증했어요 운동과 소식으로 뺀건데..
또한 고딩졸업후 태어나기를 머리 를얇게 태어나 드라이로 많이 뛰우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최근 전체적으로 얇아지고 특히 옆머리 나 뒷머리도 많이 얇아졌어요..그래서 드라이로 예전의 스타일이 안되요.. 이게 휴지기 탈모인가요?
아버지는 탈모가 아니시고 어머니도 탈모가 아니셔요.. 외삼촌은 m자형 탈모이신데 20대초반부터 엠자가 심하셨구요..이부분때문에 유전성 탈모인가? 의심되구요.. 많이 헤깔리네요.. 남동생이 있는데 탈모가 아닙니다.
특히 궁금한것은 엠자가 많이 진행된 친구를 보면 숯이 많아서 커버하고 다니면 저보다 정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엠자도 아닌데도 탈모로 보여요..
결론적으로 휴지기 탈모인데 다시 복구 가능한데 괜히 이식해서 피보는것 아닌가 해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일반 피부과 가니 상태가 안 심해서 프페는 됐고 미녹바르라고 하고... 정말 속시원한 답이 있었으면 합니다. 의사한테 닥치고 프페달라고 할까요? 아님 식이요법으로 버티다 나는것 기다릴까요? 제가 1년 휴학해서 이식하면 주위사람들 모를것같아 좋은 기회인것 같기도 해서요. 저는 밀도보강이라 민머리에 심는분들보다는 정상에 가까울꺼 같은 욕심도 생겨서..
저랑 비슷한분 계시나요? 아님 속시원한 답이라도.. 요즘 거울만 보고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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