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0대 중반이고 아버지, 아버지 형제, 친할아버지쪽이 다 M자 유전탈모가 있으셔서 피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1년 2개월정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했는데 근래들어 머리가 너무 얇아지고 과도하게 많이 빠지는 것 같아서 가까운 병원을 내원해서 일단 견적부터 받아보고자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악성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하다면 불편한정도의 켈로이드성 피부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해보신 켈로이드성 피부 환자는 가려워 미칠것 같다는 사람이 한명 있었고, 비절개로 했을시 뒷두피에 상처가 오돌토돌하게 나지만 가려움은 없었다는 환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5-10모 정도 샘플링으로 채취해서 시도를 해볼수는 있다고 하시던데.. 만에하나 가려움이 있을거라면 작은 샘플링 숫자로도 두피가 가려울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일단 수술이란게 돌이킬 수가 없으니 평생 두피가 간지러운 고통을 희생해가며 모발이식을 할 생각은 없어서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또 이식조차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스트레스가 큽니다.
혹시 켈로이드성 피부를 가지신 분중에 수술을 했을때 행여나 뒷머리 간지러움이나 상처나 부작용에대해 말씀해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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