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후....>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story&wr_id=1403710
윗글이 일년전 8월에 쓴글이더군요 다시 이제 2020년 8월이에요...
그동안의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더 좋아졌습니다. 옛날 솜털이던게 다 머리카락으로 변했습니다.
그때는 미녹시딜 2달정도 썼을경우구요 이제는 일년을 사용 한 후기입니다.
그사이에 염색도 다시 한번 해보구요. 그래도 병원은 꾸준히 다녀서 체크를 받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저녁에 자기전에만 바르고 있습니다. 각질이 너무 올라와서 관리가 힘들더라구요.
분무형식 파스통 형식으로 많이들 바르시는데 제가 다 해봤는데 최종결론은 스포이드가 좋습니다.
처음에는 머리털이 별로 없어서 막 얼굴로 흐르더라구요 좀만 참고 하시면 이제 머리가 자라면서 조금씩 흘러내리는걸 잡아준다고 해야하나요? (이래서 산에 나무가 많아야 산사태가 안나는걸 다시 느낍니다)
집중적으로 바르고 손가락으로 마사지 해주는게 전 더 좋은듯 합니다.
올라오던 각질(부작용이라고 해야하나요) 이것도 몸이 적응을 해버려서? 인가요 별로 안생기네요.
샴푸는 아직도 녹차실감으로 사용합니다.(리뉴얼 되고선 뭔가 바뀐건가요 거품도 잘 안나오는듯 한 느낌도 나구요)
두피 스케일링제를 이제 일주일에 한번정도 쓰고 있습니다.
탈모약(프로페시아계열)은 매일 먹고 있구요( 카피약 먹습니다.)
복용약은. 비타민C6알(끼니 2알 메가도스합니다)+ 마그네슘 + 종합비타민 + 오메가3 + 코큐텐 이렇게 매일 먹고 있습니다.
운동은 런닝정도로 일주일에 2~3번 5키로정도 시간날때 뛰고 있네요.
식습관도 매우 중요한듯 합니다. 기름진걸 먹을경우 바로 지루성피부염처럼 올라오기에 최대한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ㅠ
술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한두병 마십니다. 이게 최대치로 먹고 있습니다. 요즘 지루성이 심해져서 다시 약을 먹고 있네요.
몇년까지 버틸지 모르겠는데 지금 딱 서른 중반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면 최대한 답변을 드리도록...해보겠습니다. ㅎㅎㅎ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