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가운데1>
<가운데2>
<정수리>
<정수리2>
20대 초반에 심하게 진행된 M자와 정수리 탈모에 매일매일 우울하네요. 쪽팔려서 두달째 미용실을 못가고있고, 집앞 슈퍼를 갈때도 모자는 필수템이며, 피나 계열 약을 세달째 복용중이지만 머리가 덜 빠지는게 아닌 더 빠집니다. 샤워할때마다 털리는 머리를 보며 당장이라도 죽어버리고싶은 충동에 시달립니다..
M자... 누가봐도 심하죠..? 약을 먹고말고의 문제를 넘어서 모발이식밖엔 답이 없는 깊이입니다.. 앞머리를 내리면 쩍쩍갈라지네요... 하지만 저는 학생이고 모발이식을 할 돈이 없습니다. 어머니에게 모발이식 이야기를 하니 돌아온건 고함이였고요...
아래 사진 보시면 M자뿐만 아니라 M자 사이 머리도 털리고 있습니다... 저 부분은 쉐딩도 아닐테고... 약을 먹는데도 계속 털려서 너무 우울합니다. M자 사이까지 저렇게 털리면 정말 어떤 스타일링도 불가능할테니깐요... 아직 젊은 나인데.. 탈모가 있는 것도 너무 우울한데... M자 사이까지 저렇게 날이갈수록 털리니 정말 매일이 죽고싶단 생각의 연속입니다..
도대체 저 부분까지 이 나이에 왜 털리는지 정말 너무 억울하고 몇년안에 대머리가 될 것 같아 그냥 죽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수리입니다..
정수리도 많이 진행되었는데요... 사진도 심각하지만 동영상으로 찍으면 저것보다 훨씬 많이 비어있습니다... 대다모에 정수리나 M자 하나만 고민하시는분들 보면 너무 부러울 정도에요... 도대체 무슨 죄릉 지었길래 정수리 m자 둘 다 젊은 나이에 이렇게까지 털리고있는지... 약먹으면 정수리는 복구된다고하는데 저는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날이 갈수록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흑채 구매했습니다.. 대학교 강의에서 모자 벗어야할테니...
저는 얼굴도 못생기고 키까지 작아 외적인 요소를 내세울게 하나 없는 사람입니다. 탈모까지 왔으니 이제 제 외모점수는 0점, 그 아래겠죠.. 정말 어떻게 외모를 이렇게까지 안줄 수 있는지 너무 속상하고 죽고싶습니다.. 다녀오고싶은 여행지가 있는데 그곳만 다녀오면 죽을 계획입니다.. 더 이상 인생 사는 의미가 뭐가 있을까싶네요. 전 항상 머리 걱정은 기본으로 달고살아야할테고 그 머리로 잃는것도 많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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