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제가 이마가 넓다는 걸 자각하고..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뭐.. 제가 외모로 먹고사는 직업도 아니고 공부만 잘하면 됐지 하면서 적당히 대학 가고,, 적당히 취업.. 이마가 넓은 건 어찌저찌 스타일링으로 극복이 되는데 30대가 되면서 이제 정수리도 엄청 빠지기 시작합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으면서 탈모 관리를 해볼까?? 하는 와중에 결혼하여 임신 준비 때문에 무기한 연기..
아이가 태어났고 이제 탈모 관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약으로는 예방만 될 뿐 복구가 되는 건 아니라고 해서 모발이식 수술을 알아보려고요..
사실 몇 군데 견적도 받아봤습니다만 실장님들 상담만 가지고는 머 어디가 더 좋은 병원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 2500모 이식에 비절개든 절개든 천만원이 넘는 비용을 부르시던데.. 머.. 효과만 좋다면 영 지불 못할 비용도 아닙니다만 그래도 뭔가 병원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골라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말로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상담만 받아가지고는 의사결정이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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