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흠. 저는 20대 중반이구.
어머니 우선 어머니는 머리 숱이 없으시고, 가족분들을 보면 삼촌들이 머리가 없으시거든요.
아 근데 외갓집 친척 형들을 보면 8명 중에 1명 만 머리가 좀 빠진 정도고 나머지는 멀쩡해요.
우선 제 상태는 제가 어릴 때 부터 머리 숱이 많지 않고, 이마가 굉장히 넓었거든요. 근데 어릴떄라 별로 외모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근데 나이 들면서 머리가 푸석푸석 해지고 머리에 힘이 없으니 왁스질을 해도 오래 버티지 못하더라구요. 머리 스타일도 자유롭게 할 수 도 없구. 물놀이 같은데 가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제가 숱이 없는게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은 저 보면 그냥 약간 머리 숱이 없다는 정도로. 보고 탈모인것 처럼 보인다는 말은 안하는데. 요즘 들어 가마 부분이 약간 없어보인다는 말을 들어서요. 샴푸 할때는 보통 머리 20 개 정도 빠졌는데, 요즘 들어 조금 더 빠지는 느낌도 들구요.
거기다가 제가 또 예민한 성격이라 자꾸 자꾸 신경 쓰여서요.
예전에 스펠라 랜드에 가서 그냥 검사 맡아봤거든요. 그랬더니 흠. 모발 상태가 건강하지 않다고 말해주고 관리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비싸서 그냥 안받았는데요.
각설하고
1. 여기 있는 글들 보면 이런 두피 관리센터는 돈만 버리는 곳이라고 하던데.
머리 숱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가도 그냥 아무 ㅅ용 없나요>? 있는 머리는 더 건강하게 되지 않을까요?
2. 예전에 스펠라 랜드에 같을때도 제가 유전적요인인지 환경적 요인인지에 대한 진단이 없더라구요. 이런거 검사 받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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