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자형 탈모.. ㅠ
피나스테리드 계열 복용 8년차 입니다.
2년전 쯤에 두타스테리드 계열 약1년 복용해봤구요. ( M 자탈모에 효과가 있다기에.. )
지금은 다시 피나스테리드 계열 1년이상째 복용중입니다.
베아리모 5년 - > 아보다트 1년 -> 모나페시아 1년 -> 이후 이름 바낀 모나페시아? 3개월 > 현재 헤어그로 진행중
약 복용만으로 탈모를 막을순 없지만, 나름 늦추는 기분으로 살고있었습니다.
작년 여름쯤부터 M자라인에 하루 약 1ml 씩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발라주었습니다.
이마라인에 잔털들이 보여서 처음엔 좋았지요. 그런데 몇달전 언제가부터
머리가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두피염?, 여드름처럼 보이는것들이 나기 시작했고,
미녹시딜은 하루1회에서 2~3일에 1회 하며 점차 줄이다가
이제는 중단했습니다. 약은 꾸준히 복용중이구요.
지금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네요. 정말 이대로 가다간 다 빠질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약은 꾸준히 복용중이구요. 미녹시딜은 중단 상태입니다.
미녹시딜의 쉐딩이라고 치기에도 1년이 지났는데 이제 와서 쉐딩은 아닌것 같고,
혹시나 약이 이름이 바껴서일까요?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 성분 다 같을텐데..;;
약 복용에 내성이 생긴걸까요?, 아니면..
이대로 그냥 탈모를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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