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쪽 영향으로 태어날 때부터 이마가 넓었습니다.
어렸을 때 항상 황비홍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고...
사춘기 때는 필사적으로 앞머리를 길러서 가리고 다녔지만, 체육시간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어김없이 앞머리가 흩트러져서
철저하게 사수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이마가 너무 넓다보니 항상 같은 머리스타일을 고수했고, 한창 유행에 민감한 나이 때 주변 사람들이 이 머리 저머리 바꿔가면서
스타일링 하는 걸 보며 부러움을 느끼고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이마만 좁으면 괜찮은 얼굴인데... 차라리 이마 좁고 저보다 못생긴 친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하고,
성인이 돼서는 거의 모자만 쓰다싶이하면서 살았습니다. 오래 사귄 여자친구에게도 절대 이마만큼은 오픈하지 않고,
결국 군대에 가서 들통나긴 했지만.. 금전적 부담 때문에 여태까지 모발이식을 꿈만 꾸고 살았지만, 이제 직장도 가지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겨서 빠른 시간 내에 모발이식을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큰 비용을 수반하는 수술이라 정보가 필요한데,
대다모에서 여러 정보를 얻어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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