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20대 초반에도 머리 숱이 적고 가늘어서 주변에서 탈모가 올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사실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과 친척어른들 중에도 딱히 탈모있는분이 안계서서 그냥 흘러듣고 관리를 안했는데
최근 한 6개월 정도에 정수리가 1/3~1/2 정도 털렸습니다. 정수리부터 앞머리까지 전체적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단순히 숱이 없다 정도가 아니라 누가봐도 탈모로 보일정도로 말이죠.....
(그전에는 별로 신경을 안써서 정확히 6개월 인지도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머리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보이고 그러진 않습니다. 벌써 다 빠져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씻고 나면 세수대야에 10~20가닥 정도 보이거든요
나이가 들다보니 머리가 빠지는건가 싶기도 한데 좀 급작스러워서 말이죠...
제가 한 1년 전부터 집에서 스쿼드, 덤벨, 팔굽혀 펴기등 주기적으로 하는데
운동하는것도 탈모와 관련이 있을까요?
운동을 해서 영양분이 머리로 공급이 안되고 뭐 그런게 있을까요?
그리고 직구로 핀페시아, 판토가, 비오틴 정도 먹어볼까 생각중인데
같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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