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진이 방금이고
두번째 사진이 일주일 전입니다..
하루에 두번 머리 감는데 감을때마다 백개씩은 빠지는거 같아요..
제가 한달 전 쯤에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더니 혈당량 600에 당화혈색소 15%로 당뇨판정 받았어요.. 병원에서 체중을 재니 체중도 이주 새 10kg가 빠져있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 후에 퇴원하고 머리를 감는데 진짜 잡고 힘없이 당겨도 머리가 우수수 빠지더라구요
탈모 가족력도 전혀 없고 병원에서 검사했을때 탈모율 17%에 연모회도 안됐고 휴지기 원인도 확실해서 휴지기 탈모 진단 받았어요..
병원에서 나녹시딜과 마이녹실정 처방받고 꾸준히 복용중인데
머리가 정말 장난아니게 빠져요.. 병원에선 한 두달정도 더 빠진다고 하는데 그 뒤로 새로운 머리 관리 잘 하시라고 하던데.. 정말 이렇게 두달 빠지면 빡빡이 될 것 같아요..
제가 남자고 나이도 스물둘인데 머리가 어깨? 좀 못되게 오는 긴 편인데.... 아깝더라도 그냥 삭발하고 아예 새로운 머리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마지막 사진은 방금 머리감고 화장실 정리한거에요..
하루에 저거 두배 이상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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