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적인 그리고 여성 입장에서 본 탈모인의 문제는 탈모인들의 머리상태 그 자체라기 보다는
그들의 마음상태가 문제입니다. (물론 저도 여성형 탈모로 엄청난 스트레스는 받긴 해봤지만~~~~^^)
탈모 초기, 혹은 유전적 요인이 있을 때
속상하고 스트레스는 받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우리나라 탈모인들 중에서 말 할때나 행동할 때
자신있게 그리고 섹시하게 이야기 하는 분들을 못 봤어요....ㅠㅠ
해외 남자배우(물론 두상의 차이가 있긴하지만....)라 특별한 경우이기는 하지만,
제임스 스타뎀만 해도 굉장히 본인 스스로를 멋있게 생각하고
섹시한 연기도 하자나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임돠~)
그런데 한국인들은 일단 탈모가 되면 노력하다가 자포자기 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머리는 물론 마음을 놓으면서 외모나 패션까지 모두 포기하고 정말 멋없게,
자심감 없는 얼굴로 생활하고 이야기 하세요....
여성입장에서 보면 그런 패배자 같은 느낌을 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멋진 척을 해야 멋져 보이죠~~
개인적인 바람은 우리나라도 멋진 섹식한 탈모인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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