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아보다트 먹어왔습니다. 미녹은 바르다 말다가..하고
나름 이정도면 괜찮지 하고 만족하며 살았는데
몸관리를 안했더니 이번에 갑자기 두피부터 발끝까지 두드러기와 발진이 생겼다가 사라지더라구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진 편이긴한데.. 뭐때문인지 몰라 한달간 모든 약을 끊었었다가
최근 일주일 다시 먹기 시작하고 있는데..
며칠만에 머리가 진짜 후두둑 하고 빠지더니..
머리가 저렇게 되어버렸네요.. 하하..
미녹+아보를 다시 시작해서 쉐딩이 일어난건지
의사쌤 말씀처럼 피부가 다 망가져서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건지 (이 말이 맞다면 다시 머리가 난다고는 하셨지만..)
알 길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샤워하러 갈때가 하루 중 제일 두렵습니다..
헹궈도 헹궈도 손에 묻어있는 수십개씩의 머리카락
물로 헹굴때 보이는 알 수 없는 숫자의 머리카락
샤워를 끝마치고 수건으로 꾹꾹 누르면 수건에 붙어있는 수십개의 머리카락
분명 헹궜는데 몸에 붙어있는 수십개의 머리카락..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ㅠ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