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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자위/섹스와 탈모와의 관계는 확실합니다.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 5년 전

  • 5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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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모르겠습니다. 굳이 자위/섹스가 탈모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안미친다고 생각하시는 분, 자위/섹스와 탈모가 상관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랑 논쟁을 펼치면서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기 싫습니다.


의사가 그렇게 (탈모와 자위/섹스와의 상관관계는 없다.) 라고 주장을 했다고 의사말을 안믿으면 누구 말을 믿냐고 주장하시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굳게 믿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적어도, 유전탈모인 제 입장에서는 딸딸이/섹스와 탈모는 확실한 연관이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현재 이순간 지금까지 최소 매일 1일 1딸을 꾸준하게 실천해왔습니다.

물론 창창하게 젊었을때에는, 하루에 3번 한 날도 있었지만, 여튼 확실한 것은 매일 최소 1일 1딸을 한 것은 확실합니다.

정확하게 수치로 따져보면, 여태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최소 6570회의 딸딸이를 쳤네요.


거기에다가 섹스 횟수 까지 합하면 더많아지겠지만, 이 이상 횟수를 추가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제외하겠습니다.


2주 전 쯤에 조합약으로 유명한 병원에 가서 그 전 약이 안듣는다고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말씀드렸고 그 결과 약 성분이 조금 바뀌고, 두타스테리드 0.5mg까지 추가한 조합약을 새롭게 얻었습니다. 얼마나 약이 강력한지 복용한 지 1주일도 안지나서 숱이 풍성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 때 제가 거의 매일 섹스를 했습니다. 한 번 섹스하면 기본 3번은했습니다. 어느정도까지 했냐면 싸면 그냥 이제 투명한 물 나올 때 까지요. 운동(유산소+헬스)를 안하면 모르겠는데, 공부와 운동 두가지만 해도 항상피곤에 쩔어있어서 힘이 드는 판국에, 섹스까지 하니 거의 몸은 쓰러지기 직전이었던 것같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습니다. 다 각자만의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고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공부도, 취업도, 운동도, 자기계발도, 연애도 모두 절대 포기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든걸 완벽하게 다 챙기기란 24시간이란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죠.


그동안 4~5시간씩밖에안자왔는데, 잠이 보약이라고 계속 자기최면을 걸며 아무리 못자도 6시간 이상은 반드시 잤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자위를하거나 매일 섹스를 하니까지금 머리가 다시 털렸습니다.


복용한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머리가 풍성해진, 심지어 두테스테리드까지 추가된 훨씬 더 강력한 조합약을 먹고 있는데도 말이죠.




진짜 진지하게 성욕을 참아보려고 별 시도를 다 했습니다. 자위하고 섹스하고 현타가 정말 심하게 와서 바로 부엌으로 달려가서 도마 위에 알과 막대기를 자르려고 시도도 몇 번 해봤으나 다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솔직히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자위와 섹스를 절대 못끊습니다. 장담합니다. 인간의 3대 욕구이자 본능이니까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라 과학적으로 근거를 대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있어서는, 적어도 자위/섹스가 탈모에 영향을 확실히 끼친다고 확인한 만큼
의학적으로 고환제거수술이라든지, 아니면 음경제거수술이라든지 물리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진짜 진지합니다. 어차피 불쌍한 탈모인생이라 제 인생에 여자는 없는 건 확실합니다.



거의 100이면 100 탈모남을 좋아하는 여자는 아무도 없더라고요.


옛말로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는말이있습니다.


탈모남을 좋아하는 여자는 있을지 몰라도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30대 40대 50대 여성은 모르지만, 적어도 제 나이또래인 20대초중반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극혐하는 남자가 탈모남이란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유전탈모 특성상 앞으로 세월이 지나면 더 머리숱이 빠지면 빠졌지 절대 더 늘어나진 않는다고 장담합니다.

왜냐? 지금 탈모약 최강계 조합약을 먹고 있는데도 이지경이니까요.



가발? 가발을 쓸때 뿐이잖아요. 가발 쓰고 비오듯 땀흘리면서 운동하고 샤워도 하고 다 할 수 있나요?

못하잖아요. 가발을 잘때도 착용가능하고, 비오듯 땀을 흘리면서 격하게 운동할 때에도 착용가능하고,

비오듯 땀을 흘리며 섹스를 할 때에도, 섹스를 끝내고 샤워를 할 때에도, 샤워를 끝내고 사랑스러운 여친 또는 아내랑 잠자리에 들 때에도 가발을 계속 착용할 수 있나요?



못하잖아요.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모발이식? 소용없습니다. 몇백만원 몇천만원 들여서심어놓으면 뭐합니까?


유전탈모라서 탈모는 현재진행형이고 미래 진행형일텐데요.



그래서, 딸딸이/섹스가 적어도 유전탈모인 저에게 있어서는 확실하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제 의지대로 통제가 안되면 강제로라도 성욕을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바는 아예 성욕 자체가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물리적 거세도 진지하게 환영하는 바이구요.


물리적 거세를 한다면 어느병원을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 지, 병원에선 해줄 지 참 걱정이네요.




예전에 어떤 글에서 봤는데 남자 거세를 하니까 탈모 진행이 멈췄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있더라고요.



진지하게 할 생각 있습니다. 어차피 섹스할 여자도 결혼할 여자도 없는데 애는 무슨 애입니까.



거세 수술을 찾아봤는데도 거세 시술을 하는 병원이 없는 것 같아 여기에나마 글을 써봅니다.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면 어떤 것을 하든 상관 없습니다.



저는 형님들이랑 자위/섹스가 탈모와 연관이 있다고 설전하기 싫고, 할 필요도,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몸은 똑같은게 아니잖아요. 다른사람이 연관이 있든 말든 그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뭐라고 하든, 약사가 뭐라고 하든, 대통령이나 신이, 부처님이 뭐라고 하든


제가 느꼈을 때 화실히 아니라면 아닌것입니다.


이제 커뮤니티에서 더 이상 자위/섹스 문제로 논쟁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확실하게 느낀다면 영향을 주는거죠 당연히.


하지만 본인이 확실하게 느낀다고 남도 무조건 확실하게 느낀다??


라고 주장을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자신의 생각을 억지로 남에게 끼워맞추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은 왜 비교를 하나요? 본인이 영향을 받고 있다면 그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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