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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의치료법] 확실히 탈모약의 부작용이 맞네요.

  • 5년 전

  • 17,921
26
40대 중반인데.

프페를 2년 먹다가 고자가 되서,
끊고, 바라는 미녹시딜 1년 바르다가
머리가 또 털리는거 같아서

프페를 다시 2년 정도 복용하다가
아보다트로도 갔다가,
최근에는 핀페시아로 왔는데

머리가 갑자기 심하게 털려서 생각을 해보니,

앞머리 m자는 모낭염등 두피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미녹시딜을 바르는것이 최선이고, 만약 모냥염이 심해지면
잠깐 끊었다가 다시 바라는편이 최선이고,

정수리쪽은 프페가 최선인데.

문제는 먹는 약은 사정, 발기부전, 발기불능, 흥분감소 등등.
심리적인 요인이니 헛소리하는데 다 거짓말이고
100% 탈모약의 부작용이네요.

몇년만에 약먹다 바르다 먹다 바르다 텐트(모닝발기)를 친적이 없는데
프페를 계속 먹어도 전혀 m자형 탈모가 그칠줄 몰라서

요 몇일 정도 다시 미녹시딜을 바르니, 조금은 m자가 그치고, 살짝 나는것도 같고,
프페를 단 3일정도 끊었는데,

몇년만에 모닝발기를 하네요. 헐...
강직도 100%짜리 모닝발기.

항상 약을 먹으면 모닝발기는 전혀 없고,
성욕도 크게 줄고,
사정도 거의 없고,
강직도 50% 수준으로 할배처럼 흐물흐물했는데..

단 2~3일정도 끊었을뿐인데...
몇년만에 100%발기를 하다니..
이건 정말 약의 부작용이 확실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바라는 미녹시딜을 아침 저녁으로 두번 얋게 바르고,
프페나 핀페시아를 2~3일에 1번씩 먹어주는걸로
스케쥴을 잡아볼까 싶네요.

매일 먹는게 최선이지만, 2~3일에 하루 먹으면,
성욕도 살아나고, 강직도도 살아나는것 같은데,
그 부족한 부분은 미녹시딜로 대체하면
최선의 선택이 될것 같네요.

일단 이렇게 몇개월 시도해보고,
머리가 추가로 많이 털리면.. 또다른 방법 생각해봐야겠지만,
m자는 확실히 프페나 핀보다는 미녹시딜이 최선인건 확실해 보임.

아보다트??
요놈은 먹으면 죽을듯이 피곤한 증상까지 보여서
일주일에 한알 먹어도 몇일간은 항암치료하는듯이 극심한 피로가 생겨서
몇번 먹다가 포기.

물론 약이란게 사람마다 부작용이 다르고,
저처럼 약발이 잘 먹히는 사람은 쉽게 부작용이 오긴하지만,
약끊고, 단 몇일만에 100% 발기하는거보니..

이놈의 약이란게 정말 탈모때문에 피치 못하게 하는거지만,
할짓이 못되긴하네요.

미녹시딜이 모낭염을 일으키지만 않으면...
계속 이것만 하고 싶은데..
이놈도 어느정도 지나면, 모냥염때문인지 다시 탈모가 시작되는 문제가 있어서
ㅎㅎㅎ. 하여든. 다들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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