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5년 전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항불안제 복용. 주 4회 이상 음주. 잘 안씻고 밤낮 바뀜. 불규칙하고 적은 수면시간. 머리를 몇 시간이고 쥐어 뽑는 습관 등을 2년 정도 겪고 나서(20대 초중반) 엠자가 좀 파였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5년 후인 지금 라인이 그 때와 거의 똑같습니다. 모발도 100모 이하로 빠지고 뽑아봐도 잘 안 빠지구요.(향후 5년동안도 술은 거의 주 3회 이상 마셨고. 군대 2년 빼면 잠도 불규칙했고, 우울증약도 용량을 줄였지만 복용은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30대가 되고나서 여유가 좀 생기자 불안함이 들어서 찾아보던 중에 피부과는 눈으로만 보고 약만 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급한 마음에 현미경으로 자세히 봐준다는 탈모전문 클리닉과 탈모전문 한의원으로 갔습니다. 현미경으로 전후좌우 찍고 모낭과 모발의 개수, 두피상태, 친인척 탈모여부를(3대에 걸쳐 한분도 안계십니다) 종합하였을 때. 연모화도 보이고 있고 탈모는 맞지만, 두 곳 다 유전적 탈모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일단 자기관리 해보라고만 하셨습니다.
결론은
1. 후천적으로도 m자가 있을 수 있는 것인가요?
2. 유전성이라면, 최소 5년 간 라인이 유지될 수도 있을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