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역 이후 미용실에서 정수리, 가마가 비어보인다 소리듣고 탈모인가?라는 생각 가지게된지 벌써 5년이네요
최근 코로나때문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집에만 있었더니 딴생각은 많이나고 머리는 더 신경쓰이고해서 하루에 m자, 정수리 사진만 수십개씩 찍어가며 자존감 바닥찍어가다 문득 이럴바엔 그냥 인정하고 약먹으면서 신경쓰지말고살자는 생각이들어 약 시작하려고합니다
(어제 피부과에서도 6개월에한번씩 계속 방문해서 진단받으니 전문의분께서 평소 지켜보자고만 하시다가 그렇게 신경쓰이면 약먹기 시작하는것도 좋을거같다라는 말씀해주시는거 듣고 차라리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ㅎㅎ)
약 시작하기전에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아버지께서 술은 일절 안드시는데 유전적으로 간쪽이 안좋으셔서 저도조금 걱정되는 마음에 간수치검사만 하고 약 시작하려고하는데 탈모약이 간수치에 크게 영향을 미칠까요?
2.현재 백수인 상태라 프로페시아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아보다트로 시작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3. 아보다트로 시작하면 약값이 한달에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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