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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다음 생으로 태어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를 상황이네요.

  • 5년 전

  • 8,224
37
m자탈모 중기입니다.며칠 전 탈모약을 몰래 먹다가 부모님께 또 들켰습니다.
예전에도 들킨 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들켜서 아닌 말로 사람 하나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싸웠는데요.
자식 이기는 부모님 없다지만 오히려 제 부모님은 정반대입니다.

지금까지 들은 말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적어보겠습니다.
1. 주변인들 보면 약 먹어서 머리가 나온다 한들 1cm 자랐다가 또 빠지고를 무한 반복한다(머리가 길게 자라지 않고 약효도 없다). 그리고 더 빠진다.
2. 의사 XX들은 환자 머리 나는데는 관심없고 제약회사랑 연계해서 환자가 망가지든 말든 돈 버는데만 관심있다
3. 탈모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무조건 일어난다. 우울증에 불임은 기본이고 무기력증이 일어난다. 정신과약과 같아서 먹으면 죽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난다. 속도 무조건 망가진다(위장장애)
먹어도 부작용이 있지만 끊어도 부작용이 심하다.
4. 탈모약 먹고 모발이식 한 사람들치고 주변에서 머리가 나온 사람 못 봤다. 오히려 이빨도 빠지고 폐인 수준이 됐다.
5. 너 같은 녀석을 지금까지 키운다고 애쓴 시간이 아깝다. 자기가 스스로 인생 종 치겠다는데 누가 말리겠느냐. 머리 신경쓰는 사람들 치고 잘되는 사람 없다
6. 연예인들은 죄다 가발쓴다. 모발이식 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당장 기억나는거만 이 정도입니다. 진짜 답이 도저히 안나오네요.
대다모 회원분들께 해결책을 듣고 싶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비정상인지 부모님이 정상인지 헷갈리는 수준까지 와서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떤지 궁금하기에 글 올립니다. 답답하네요.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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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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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