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이식 후 7일째 저녁이네요..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요.. 폰이라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어떻게 보일지
올리기가 민망하네요.
어떤 분이 사진 좀 올려달라해서 올립니다. ㅎ
의사선생님이 뒷머리 앞머리 모두 상태가 상당히 좋대요..
간호사도 다른 사람은 딱지도 심하게 생기고 진물 생기고 그런다던데
전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붓기도 없었고요. 피도 별로 안 나고,, 체질인거 같습니다.
약 꼬박꼬박 먹고, 연고 잘 발랐지요.
원래 2000모로 계약했는데, 뒷머리 숱이 좋아서 2000모를 훌쩍 넘겼어요.
아마 3000모 넘었을꺼라는 간호사분의 말씀..
예상외로 모근이 많이 나와 상당히 촘촘하게 심었으며, 훗날을 생각해
M자와 함께 머리카락사이로 부채꼴모양(이마끝을 기준으로)으로 심었다고
말씀하셨어요.
어쨋든 기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2010 02 06 토요일
오후3시경 수술시작 ~ 오후8시40분경 수술마무리했습니다.
뒷머리 숱이 상당히 많아서 수술하면 아주 좋아질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
똑바로 누워자면 붓기가 안 생긴다고 해서 똑바로 누워자려했으나
잠이 안 와서 걍 옆으로 누워잤어요.
근데 붓기같은거 저는 전혀 없었습니다.
수술하고 2일정도 상당히 가려웠는데,,
아마도 머리에 기름끼가 많은 상태에서 머리 감을때 거품만 살짝 올리고
제대로 씻지도 않고 헹구는바람에 피지같은게 뿔어서 가려웠던거라 추측해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설인데 집에 있네요.. 걍 3일연휴 집에서 있을라구요.
16일날 뒷머리 스템플러 떼러갑니다.
스템플러 떼면 그때부턴 딱지부분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씻을 수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정말 하염없이 기쁩니다.
연고를 받은게 있는데, 이 연고에 딱지를 녹이는 성분이 있으니
억지로 딱지를 떼지는 말라하시더군요..
어쨋든 안정권이라는 7일째
그래서 이렇게 길게 써봤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