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남자입니다.
20대 중반에 정수리쪽 탈모가 엄청 심해진걸(육안으로 정수리 부분 보임) 알게되고 피부과도 가보고 바르는 약도 발라 봤었습니다.
그러다가 탈모약(프로페시아)를 2년 정도 복용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옆머리나 뒷머리만큼 풍성한 수준은 아니지만 탈모때문에 약을 먹느다고 하면 사람들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할정도로 효과를 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수리쪽도 많이 호전이 되서 약을 좀 띄엄띄엄 먹었습니다.(몇달먹다가 몇달을 또 안먹다가)
그러다가 아예약을 안먹은게 5년쯤 된거 같은데 최근에 정수리부분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지고 힘이 없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예전처럼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먹어 볼까한데 탈모약도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없을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미녹시실,비오틴,맥주효모 도 같이 먹어 볼까한데 탈모관련 약을 너무 많이 먹는건 아닐지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그리고 정수리쪽이 심하고 앞머리쪽은 심하지 않았는데 어느순간에 보니까 예전보다 이마가 꽤 넓어 진거 같다라구요~
제가 알기로 먹는약은 정수리쪽엔 꽤 효과가 있어도 넓어진 이마는 이식수술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을리라 생각하는데 경험담이나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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