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이 없으니, 그냥 전 밀고 다니거든요
3~4mm 로 다 밀고 다니면서 대학도 다니고 생활해왔습니다
친구들과 지내거나, 여자친구 만들거나 하면서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은 당연히 많았지만
그래도 만나는 사람들 다 익숙해지고 하다보면 제머리 신경도 안쓰고
생활하다보면 서로 이성으로 만나지는 어린 여자애도 생기는 등
일단 대학생활 하면서는 그냥저냥 잘 지내왔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둥..
이제 저는 사회로 나갈 나이인데, 면접을 위해서는
이렇게 반삭발을 하고 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생각한것은 가발인데..
그렇다면
질문 1
가발을 써야만 회사에 취직할 수 있냐는 질문을 드려보고 싶고
질문 2
그렇게 회사에 취업을 하고나면, 계~속 가발을 쓰고 숨겨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취업후엔 용기내어 밝혀야 하는것인지..
아예 처음부터 머리숱 없어서 싹 깎고 다니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졌다면
그런 사람인갑다 하고 지낼텐데
첨엔 몰랐다가 가발쓰고 다니는 사람이었다는걸 알게 되어버리면
오히려 그게 제게는 더 큰 문제로 다가올 것 같은데요..
머리가 많이 빠져서(전두환처럼 엠자에 윗머리까지 숱이 적은 분들)
머리 기르면 오히려 더 이상한 분들..
취업하실때 어떻게 하셨는지, 그리고 사회에 나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 능력(스펙)을 최대한 키우고, 그냥 머리는 짧게 민 상태에서
(누구나 제 머리 딱보면 탈모땜에 숱 없어서 밀었구나 싶은 수준입니다)
당당하게 면접 보고 취업을 한다
2.어쩔 수 없다. 가발써야 된다. 면접은 커녕 서류심사도 못넘어간다
인생 선배님들께서 생각하시기에 뭐가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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