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피 특징은
전체 모발이 대체로 얇은 편이며,
두피가 빨갛고, 지루성두피염, 각질도 있으며, 매우예민하고, 심하면 핏줄도 보일정도 였습니다
18살 부터 지루성 두피염을 앓고 현재까지
7년 넘게 앓고있는 사람입니다.
이글은 제 뇌피셜과
'물로만 머리감기' 라는 책을 읽고 3개월째 관리를 하는중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두피 노푸를 하고있습니다.
유전 탈모때문에 여러 피부과 다니면서 주사 치료를 받아왔지만
탈모도 탈모지만 항상 듣는게 지루성 두피염 이였습니다.
그럴때면 의사분들은 샴푸를 아침저녁 2번을 권하거나, 샴푸를 바꾸거나, 약용샴푸를 병행하거나, 또는 약물치료를 권했습니다
의사처방대로 하라는거 다 해봤지만 결과는 꽝 이였습니다. 오히려 더 자주 씻으면 더 빨개지고 심해졌습니다.
매일이 하루 반나절만 지나도 머리에 떡지는 느낌이 금방 들었고
두피는 매일 예민해졌습니다
"물로만 머리감기" 라는 책을 읽고 샴푸가 두피에 미치는 유해성을 인지하고, (천연샴푸포함) 또 자주 씻는게 저처럼 예민한 두피에 좋지 않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로 인해 노푸를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물로만 머리감는것 입니다
그치만 노푸를 하더라도 머리카락이 묻은 기름은 잘 제거되지 않아서
머리카락만 샴푸로 행구고 두피는 절대 샴푸가 닿지 않게 합니다.
머리카락만 샴푸하니 그렇게 불편한것도 없습니다. (냄새나, 기름 등)
(가끔 스프레이나 왁스바르면 두피샴푸로 합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났는데
두피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피부과 에서도 지루성 좋아졌다고 하고,
실제로 두피 트러블 정말 안납니다. 가렵지도 않고 머리카락이 전보다 보송보송한 느낌이고 생활적으로 기름과 두피에 신경이 덜쓰게 됩니다.
물론 이 글은 전혀 의학적인것고 아니며, 책광고도 아니고
정말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혹시 저처럼 지루성 두피로 자주씻어도 두피가 예민하고 빨갛고 그러신분들 외용제를 써도 그닥 좋아지지 않는분들, 한번쯤 생각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법은
1. 미온수 물로만 평소 샴푸 행구듯이 손가락 지문으로 두피 살살 마사지 해주며 씻는다.
2. 물이 묻혀진 머리카락을 바닥으로 향하게 하고
3. 천연샴푸(화해어플로 유해성없는거 찾아서) 로 윗부분 머리카락만 샴푸한다.
4. 약간 미지근하면서 시원한 물로 행궈준다.
혹시 모를 도움이 될수도 있는 회원분들을 위해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 올립니다. (모두가 이방법이 맞는다는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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