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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충격먹어 막 가입한 신입입니다

  • 16년 전

  • 1,830
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남자이구요 제가 탈모이란 생각은 오늘 새벽까진 생각도

못해본 사람입니다.

아까 새벽에 여자친구가 저보고 앞머리가 빠지는거 같다고 하면서

보니깐 좀 그런거 같아서 충격먹고 인터넷서 온갖 후기와

성공 및 실폐사례를 읽다가 답답해서 가입해버렸습니다ㅋㅋ

제가 머리가 워낙 잘 자르고 해서 몰랐는데 아까 보니

이마쪽이 머리가 빠지는거 같더라구요...비니(벙거지)모자나 캡모자를

좋아해서 예전에 자주 착용을 했는데 요즘엔 가끔 비니만 착용합니다.

참고로 제 아버지도 대머리는 아니시지만 시간이 지나며 머리 위에 숱이

전보다는 없고 약간 옛날 일본 사무라이? 처럼 변하시더라구요...ㅋㅋ

항상 그 생각은 했는데 정신 없이 살다 보니 저한테도 영향이 끼칠줄은...

미쳐 몰랐네요...

주위에 터키서 모발이식한 분 계시는데 그분 앞에서 제가 놀리진 않았지만

그분 친구가 놀릴떄 옆에서 그냥 웃곤 했는데....제가 이런 상황이 올줄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깜짝 놀라 두서없이 글을 길게 썻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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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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