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탈모 8년차에 프로페시아 4년차인데
이미 첫 약 복용 시점에서 탈모 중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4년 후인 지금도 여전히 탈모 중기입니다
일단 첫 1년차때는 좀 더 자라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은데
(주변 지인들 말론 다 숱이 좀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역시 유전자의 힘을 이길 순 없는지 다시 머리숱이 텅텅 비었습니다
그래도 약 안먹었다면 더욱 가속화되어 중기를 넘어섰을 터이니 그나마 탈모속도를 늦췄다는 데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게 마냥 좋지는 않을테니 언제까지 복용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간에 큰 데미지가 가해진다는데 아직 몸에 큰 이상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나이가 젊은 편인지라 당장은 못 끊을 것 같고..
그나마 후회되는 게 있다면 왜 더 빨리 약을 먹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 약 드세요. 늦을수록 손해입니다.
유전자의 힘은 강력하며 배신하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부작용은 다행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유전 탈모이며 나중에 민머리대머리되기 싫다 하시는 분은 지금 당장 약을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