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감을때 말고는 빠지는 머리가 거의 없습니다
당겨봐도 어쩌다 한가닥 많으면 두가닥이구요
베개에는 머리가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근데 머리감을때는 많으면 50개 적으면 40개 빠지는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정수리에 머리숱에만 숱이 별로 없다는 얘길 들어본 적이 있구요
탈모 걱정을 하게된건 여자친구가 어느날 제 뒤통수를 보더니 예전보다 좀 넓어진거같다고.. 근데 그 때 머리가 떡져있어서
머리를 감고 다시 봐달라고 하니 그 땐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했지만 그 때부터 계속 신경이쓰이고 머리감을때 머리빠지는걸 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도 너무 받네요
3개월전에 비해 현미경으로 들여봣을때 의사가 조금 빠진거 같긴한데 두고봐야한다 그랬습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되고 차라리 스트레스 받을바에 없던 탈모까지 올지경이라 그냥 약처방 해달라해서 피나계열 3개월치 받아왔습니다
근데 약 4일째에 브레인포그가 너무 세게오고 우울한 기분이 들어서 끊었습니다.. 약도 못먹는 상태구요
정수리를 보면 탈모 걱정을 어느정도 하는건 이해가가는데 어릴때부터 정수리숱은 별로없었고 확실히 탈모라 단정지을 상태는 아니라 하시더군요
학업스트레스 경제적스트레스 탈모스트레스까지 받아서 스트레스때문에 좀 더 빠진 것 같긴한데 걱정이네요
빛 바로 아래서 찍으면 너무 심해보여서 못올리겠고(여자친구가 사진이랑은 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빛을 피해 올렸습니다
어때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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