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임을 인지하고 약을 먹은지 3개월 정도 지난 남자입니다
이마 라인을 보면 흰 라인에 머리카락이 많이 없더라구요..
요즘들어 그게 더 보여서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이틀간 24시간 간격으로 머리를 감으며 빠지는 머리카락을 세보았습니다 (샴푸와 드라이까지)
첫 날에는 샴푸 30가닥 정도, 드라이 10가닥 정도가 빠졌고 이틀째인 오늘은 샴푸 41가닥 정도, 드라이 10가닥 정도가 빠졌네요
하루에 탈락하는 모발이 대략 30에서 100가닥 선이고 탈모 의심은 40가닥부터 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정보에 따르면 탈모 확정이네요..
그리고 요즘 더 불안한 이유가 한, 두 달 전보다 전반적인 볼륨이라고 할까요. 머리를 손으로 감쌌을 때 풍성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아직 탈모에 대해 많이 아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가을에 더 빠지는 것이나 약을 먹으면 나타나는 쉐딩? 현상이라는게 제 증상과 비슷한건가요?
여러모로 참 힘든 시기입니다..
처음 약을 먹을 때에는 지금만큼만 유지하겠다라는 희망을 안고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미미한 효과로 인해 실망감이 커지네요..
다른 병원을 가봐서 또 진단을 받아봐야 하는건지.. 지금 먹고있는 프로페시아 계열의 카피약이 나한테 효과가 없는건지..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이고 우울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변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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