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미용실에 갈때마다 쌤이 정수리쪽 머리가 많이 얇아졌다면서
미리미리 준비 해야될꺼 같다고 말씀하시어
이래저래 탈모약을 알아보던중 프로페시아 와 성분이 동일안 핀페시아를 구매하여
지금 35일차 먹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머리가 많이 빠진적은 처음이네요..................
자고 일어나면 엄청 빠져있고
또한, 아침 저녁으로 머리 감을때마다 머리가 진짜 무진장 많이 빠집니다....
약 먹기 전에는 이렇게 많이 빠진적을 본적이 없는데
약 먹으면서 이렇게 많이 빠지니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니 쉐딩현상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약 먹으면 빠지는건 둘째치고 자라긴 하는건가요ㅠㅠ
덜컥 겁이 나서 지금 약을 중단해야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최소 6개월은 먹어야된다는데
6개월 먹을때도 머리만 빠지고 자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ㅠㅠㅠ
머리감고 거울을 보면 대머리 독수리 처럼 보여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핀페시아 이 약이 유독 심한건지 아니면 저랑 안맞는건지
다른 약들도 쉐딩현상이 있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오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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