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일반잡담] 아아......머리 감을때마다 나를 떠나는 내 머리카락들아 이제 그만 떠나지 말아주렴

  • 5년 전

  • 1,857
3
KakaoTalk_20201111_213607739.jpg

<빛이대리라>

안녕하십니까 ?

올해봄 즈음에 머리가 하도 빠져서 화들짝 놀래서

겁나 구글링 하다가 잠깐식 쓱 보고갔던 대다모에 저도 드디어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크흑 ㅠㅠ


뭐 선배님 다들 그러하셨겠지만

저 역시 과거 본래 풍성하고 빳빳한 모발을 거추장스럽게 생각해왔는데

그 시절로 다시 돌리고 싶은 맘이 간절한 요즈음입니다 ㅠㅠ


지난주에 탈모빔 이제 그냥 맞고 인정하자! 하고 동네 대학병원가서 진료받고 왔는데

선생님 왈

"이걸로는 탈모라고 볼 순 없겠는데요. 일단 두피 염증약 처방해줄테니 그거 먹고 그래도 안나으면 다시 오세요."

라고 이게 희망인지 함정카드인지 당최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진료를 받고 왔네요.



탈모 앞에 어찌 의연할 수 있겠냐마는......

'홍석천 형님보단 내가 인물이 나은거 같으니 그래 탈모탈모빔 제대로 맞으면 알머리로 다니지'

라고 자그마한 정신승리 삼아 희망을 가지고 이것저것 해볼 요령입니다.


반갑습니다 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