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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이신분들은 모자를 벗으셔야 합니다.

  • 16년 전

  • 2,231
9
저도 지금 남들이 보면 대머리라고 합니다. 한때는 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
소심해져가는 저를 느꼈습니다. 조언을 하더군요...누군가?
모자를 벗고 다녀보라고..처음 모자를 벗고 다닌날 , 완전 옷벗고 서울광장한복판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남한테 그렇게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것을요..

삭발해서 머리 완전 없으면 사회적으로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조언하고 싶은것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머리자르시고, 머리는 약 1센티정도로 다니시면 바람에 머리가 휘날릴일은 없을겁니다.

한때는 저도 머리에 집착하면서 인생이 우울했으나, 모자를 벗고, 다니고 나서 부터는 나름 자신감도 생기고, 인생에 있어서 머리숱이 없는것이 결정적인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많이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시고, 사람들이 당신에게 그렇게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감있게 살기 바랍니다.

가슴이 아프군요..이렇게 머리때문에 인생을 우울하게 사시니 말입니다.
어쩌면, 저도 포기하고, 이제 40이 되었으니, 저의 우울했던 30를 생각하니, 그냥 그런 일이었습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자신을 다 드러내세요..감추지 마세요...

아..그리고 가발같은 경우는 요즘 사람들이 저에게 권유를 하고 있더라구요.
인상이 조금 더 좋아질것 같다구요..솔직히 귀찮기도 하지만, 조폭같다,
건달같다는 인상도 있나 봅니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다니니 말입니다..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어요..대책은 없지만, 힘내라고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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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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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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