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3형제입니다 저의 윗대에는 할아버지 큰아버지 아버지고모 이렇게 계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탈모늘 아버지 랑 저밖에없네요 ㅠㅠ 전가족 톰틀어서요 전부다
머리가 하얗거나 수북하거나 그런데 말이죠
일명저주받은유전자죠 정말 어렸을땐 몰랐죠 29살때까지는 아 머리결은 부드러운
남자구나생각했죠
하지만 그것은 큰오산이었죠 지금 제나이 38 살 다행히도 29살때 결혼하여
큰문제는 없지만 여기 올라오는 글들이나 다른곳에서 탈모때문에 결혼못한다고
하는 부분들 백번 이해합니다. 저 처럼 유진인 분들 정말 억울하죠
그래도 35살때만 해도 이식은 꿈에도생각하지않았죠 차라리 외국처럼 사나이가
시원하게 빡빡밀고 다니면되지라고 생각을 했죠
점차시간이 지나면서 머리때문에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더군요
거래처를 가도 새로운사람만나기가 싫어지는거있잔아요
자신감만 가지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친구들과 있어도 또래처럼 안보이고
걍 대머리가 된다는느낌 ....애들 학교나 어린이집에 델러가기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울산에 잘하는 약집이있다하더라고요 머리가 난다는..,
그 곳에 갈까 이식을고민하다 이제 맘 잡았네요
비절개로 이식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수술1일차인데 붕대에모자까지 쓰고있는데 아직출혈이 있네요 허 오늘 잘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
수술후기는 다음에올리도록할께요
하고나서 착찹한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즐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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