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별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는데, 주변의 지인들이 요즘 그런 말을
많이 합니다. 건달같다는 인상이 있더라, 나이가 들어보인다..
전 별로 개의치 않고 꿋꿋한데, 주변에서 가발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제가 지난번 지방선거때 출마했었는데, 낙선했었는데,
당선되었다면 이런말 안들었을텐테..
낙선되고 나니, 가발쓰지 않으면, 표가 떨어진다...인상이 안좋다..
뭐, 이런 이야기에 시달립니다...
선거에서 후보의 이미지도 중요한데, 사실 가발쓰면, 표에 도움은
되겠지만, 전 사실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돈들여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권자들중에 대머리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아 , 고민입니다...대중적인 이미지에 대머리는 비호감이라는군요..
이런,,가발..답답할것 같고, 피곤할것 같고, 돈들것같고,
사람 소심해질것같고,,,참 거시기 하군요...
지지자들의 의견을 무시할수도 없고 말입니다...
대머리 유권자여! 가발을 벗어 던져라...
우리는 다수파다!! 그대도 가발쓰고, 대머리를 비웃지 말기를
바란다..
생긴데로 살고 싶다...^^* 웃자고, 잠깐 생각난것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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