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사건...
21살.. 대다모를 하루에 10 이상 접속했던 시절...
어떤 사람이 글을 써놨는데 거짓이 없어 보여 연락을 했다..
그 사람은 발모 신약을 개발 중이고 자기한테 왔던 사람들 많이 머리가 나서 좋아지고 있으니 한번 와봐라... 해서 집에서 지하철 1시간 반 더운 날씨에
모자쓰고 30분을 걸어서 도착... 혹시나 그 사람이 이글 보면 반성하길 바라며...무슨 XX독서실... 전화통화 하니 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머냐... 나보다 더 심한 완전 전두X 급 탈모인이 등장... 내머리를 보더니
머리가 많다고 더 많아 질수 있다고 여기서 일하란다..
그리고 무슨 물병을 들고 와서 자기가 만든거라고 한번 발라 보자해서
거절하고 갈려고 하니깐 .... 자기를 믿으란다.. 자신 머리는 어쩔꺼고...
결국은 독서실 일이나 시킬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속았다...
친구들은 여자친구랑 놀고 할때 난 이것저것 그냥 ....
아휴.. 오리무슨 회사가 발모제 내놓는다고 하더만.. 그것도역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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