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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정보] 초보 탈모자(죽고싶은분들 이글 읽어보세요)

  • 16년 전

  • 2,468
13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28살 수원에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두달전에 이까페를 처음알게되서 가입을 하셨습니다...

우선 그전 상황을 이야기해드릴께요..

집에서 맨날 노시는분??맨날 죽고 싶은분... 왜 나만 이럴까 하시는분...
부모님 원망 하시는분...엄청 많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탈모--아버지 할아버지 다 대머리였습니다...군대 전역하게 빠지더라고요..

25살되니...밖에 나가기 싫어서...한 1년넘게 집에서 겜만하고 술만 먹고 살았습니다... 거울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완전 폐인 생활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생겨도 나는 머리가 빠지니깐 저런여자한테 말한번 걸련...

여자입장은 왜??저런놈이 나한테 말을걸어?? <<이렇게 나올까봐 말한마디 못걸고 5년이라는 세월을 솔로로 지냈습니다.. 지금도 그런게 있고요..

그래서 택한게 그래 --모자라도 쓰고 다니자...
모자를 1년동안 집에서만 벗고 항상 일할때 그더운 여름에도 야구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모자맨이 됐지요...

참 못할 짓이더라고요....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죽지는 못하겠고 어떻게해든 살아야겠으니...

그래서 겨우 돈을 마련해서...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지금 모발이식 한지 1달조금넘었는데요...많이 빠저서 그전보다 더 심한상태입니다..

그런데 약도 먹고 앞날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꺼 같아서 이 악물고 참고 아직도 모자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죽고싶고 왜 나만 그런다고 생각하죠...

그마음 100배 아니 1000배 저도 지금 공감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머리빠저서 지금 죽고싶은분들..

그래도 우리 한번 살아봅시다.

전 지금 결심한게 있습니다.

내가 벌어둔돔...남들잘때 일하고 먹고싶은거 참아가면서 벌은돈...

살기위해 쓸것입니다...

돈이 많타고요??? 전 부모한테 10원도 안벌고 저혼자 막노동하면서 모은돈입니다. 탈모 여러분

모자 꾹 눌러쓰고 돈버세요

그리고 저같이 모발이식하세요

돈그까짓꺼 나중에 또 벌어봅시다.

나도 모자를 벗고 당당하게 다닐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이글을 씁니다...

죽고싶을 용기로 모자 꾹눌러쓰고 돈한번 벌어서 모발이식해보세요..

꿈<<<이게 생기더라고요...그럼 화이팅 합시다...

새삶을 위해!~!~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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