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부터 머리가 빠진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재 속도 대로라면 ... 군대 다녀오면 완전 대머리가 되겠구만
생각했죠. ㅋㅋㅋ
평범한 한국 남자들은 20대 후반즈음에 차를 뽑을텐데
나는 그돈으로 머리를 심어야 할테니 차 2대 뽑을 돈을 벌어놔야 겠군...
나름 이상한 계산도 하게 되었구요 .
하여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부터 미녹과 프카를 먹기시작했습니
다.
미녹은 역시 효과 한개도 없었구요. 관리하기도 짜증나고.
하지만 분명 프카는 효능이 있는것 같습니다.
27살이 된 지금까지도 20살이랑 비슷해진걸 보면 말이죠.
그리고 검은콩 깨 하오수 다시마 세트도 갈아먹은지 어언 ... 1년 쯤
되었는데요.
제 생각엔 이게 정말 진국인것 같습니다.
프카와 검은콩 갈은것만 복용하는데 머리카락은
오히려 고딩때보다 많아진것같기도 하고요
머리에 신경을 안쓰게 되었습니다. 검은콩 먹은뒤부터.
물론 이미 많이 진행되신분들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현상유지에는 전 만족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따라서 대머리야 되겠지만
다행이도 아직까진 제 청춘에 상처를 주지 않는군요.
프카와 검은콩 현상유지에 좋다고 말하고 싶어써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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