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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제 모발이식해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 15년 전

  • 1,293
4
사실은 등업을 위한 글이라 뻘글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

전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는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자전거를 타고 전력질주로 살고있던 아파트단지를 돌고있었는데, 같은 아파트에 살던 동네 꼬마녀석이 "와, 형 이마 대따크다" 라고 외치는 것이었죠.

물론 그 뒤로도 그당시에는 그다지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았지만 그때이후로 머리에 어느정도 신경은 쓰게 됐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이후로 외모에 신경을 쓰게되면서 정말 머리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더군요. 결국 대학교 들어가서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여기저기 다녔는데 모 병원에서는 보자마자 "탈모네" 하시더니 바로 견적 내고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클리닉에서 지금은 절대 모발이식하면 안된다며 27살이후에 생각해보라고 했습니다. 모발이식이 안된다고 하니 오히려 청개구리 심정으로 억지로 해달라고 그랬는데 단호하게 거절을 하더군요. 다른 몇몇 병원에선 바로 수술 들어가자고 하는데.. 결국 이 클리닉의 설득에 넘어가 그당시 모발이식은 단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나 현재 27살이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그럭저럭 생활은 잘했지만 여전히 머리에 대한 컴플렉스는 그대로네요. 그래서 한번 더 그 클리닉을(안망했으려나? ㅋㅋ) 찾아가볼 생각입니다. 그때 사진찍은거랑 이번에 가서 찍은거랑 비교도 해보고 싶고, 이번엔 뭐라 말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역시 적다보니 뻘글이 되버렸네요; 사실 빨리 등업을 하고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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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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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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