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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말 괴로워요 ㅠ

  • 15년 전

  • 1,611
6
22살 군복무 중인 사람 입니다ㅠ

22살...아직 창창할 나이에 저는 탈모를 겪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는 평상시에는 아주아주 약간 티가나지만

일을 끝내고 머리가 떡질 때 완전 티가 나는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입니다 ㅜ

지금 프로스카를 복용한다면

더이상 머리는 빠지지 않겠지만

프로스카가 호르몬을 억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기능이나 힘이 부족해지는 등 부작용이 발현한다고 들었습니다

부작용의 비율도 꽤 되는 것 같구요..

왠지 저는 부작용에 걸릴 것만 같아서 그냥 빠질 때 까지 냅뒀다가

모발이식할까 하는 생각이지만

다들 공감하시듯이

정말 거울 볼 때 마다 예전보다 없어진 머리들이 보이고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며 우울해지고

그런데 해결책은 마땅히 없고

약먹자니 성기능 감퇴한다고 하고( 성기능 포기하느니 대머리 될것입니다ㅠ)

모발이식하자니 이식전에는 죽은 사람처럼 살아야하나 자괴감 들고 ㅠ

왜 나에게 탈모가 일어난 걸까 전생에 무슨죄를 지어서..

쓰다보니 복받치네요 ㅠ

여튼 현시점에서 저는 어찌해야 할지

어르신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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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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