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청년을 넘어 40살이 되어 백수로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외가 친가 모두 머리가 다들 시원하신데 그래서 저도 고통받았지요.
검은콩, 쏘팔메토, dht blocker 샴푸 등등 민간요법을 시작으로 지금은 조합약을 먹고 있는데 이젠 대머리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대머리 말기에서 맨 밑에 사진 두 장이 지금으로 노력해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여기 오는 분들 중에 나이 어린 분이 탈모인지 봐달라고 하는 글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지체말고 병원가서 원인을 알고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개중에는 정상인 밀도라 약처방 안해주는곳도 있는데 그럴땐 예방차원에서 처방받고 드세요. 나중에 재수 없으면 머리 나갑니다.
저는 가발도 썼었는데 불편해서 2년 정도 쓰다가 모발이식을 했어요.
가발이 영구적이지 않고해서 유지비용이 많이 듭니다.
스타일링 한 번 하면 세척도 해야 되고 번거롭고 저랑 맞지 않아서 모발이식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중국 직신병원에서 했습니다.
여기선 언급도 안되는 그런 곳이죠. 저는 이식후 모낭염이 심한 편이여서 더 대머리될 줄 알았는데 인간의 회복력은 대단합니다.
모낭염 나도 치료 잘 받으면 깨끗해집니다.
이제 조합약 먹은지 2년정도 되는데 이게 효과가 좋습니다.
근데 전제조건이 있는데 미녹시딜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아침 저녁 두번 듬뿍 바릅니다.
한 번 바를때와 두 번 바를 때 효과가 정말 다릅니다.
아침에 뿌리기 힘들다면 좀 일찍일어나서 바르고 출근 때 세척하면 될 겁니다. 4시간 이상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한다지만 두 시간 있어도 일단 두 번 뿌리십시오.
저는 약보다 미녹시딜이 더 받는 편인가 봅니다.
참고로 저는 미녹시딜 폼으로 하는데 제 기분일지 모르겠는데 이게 안 간지럽고 바르면 무스처럼 되서 저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맨 밑 두장이 지금 모습입니다.
민간요법은 효과 1도 없으니 그냥 건강식이라 생각하시고 약 드시고 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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