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년도 부터 탈모의 심각성을 느끼고 관리하기 시작한 아재입니다.
그전부터 심했는것 같은데 아무도 말을 안해줘서 몰랐어요. 정수리여서 몰랐습니다.
집안 내력상 탈모냐 아니냐가 아니라 정수리냐 m 자냐를 걱정해야되는 처지였는데
미용실에서 머리하다 스탭이 머리 말려주러 왔다가 풋, 하고 웃는 것에 쎄함을 느꼈는데.
회사마다 한명씩 있는 눈치없는? 친구가 " 어이~~ 대머리아저씨~~" 라고 해서 현실을 자각했습니다.
맨 처음엔 울산에 유명한 병원을 갔었고 1년 가량 먹었을 때
주변사람이 박수치며 따봉을 날릴 정도로 효과를 봤습니다.
부작용은 음.. 온몸에 털이 많이 난다는 것과 정력이 조금 약해진 것? 피로감도 좀 는것 같아요.
울산 병원을 방문하기가 어려워지고 또 여러 사정으로 핀페시아 로 약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쉐딩이 너무 심했어요
니 탈모관리해야겠다 라고 지나가면서 할 정도로요. 지금은 1년 정도 복용 중인데 조금 나아진거 같습니다.
하지만 울산 병원 다닐때 만큼 풍성하진 않아서 다시 그 약을 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최근에는 간이 좀 안좋은거 같아서 밀크씨슬 먹으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좋아졌다고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보니 아직 휑해서 기분이 울적해서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기록용으로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 놨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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