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이마가 넓어서 탈모에대해 딱히 고민해본적은 없었는데 군대 제대하고나서 이마라인이 조금씩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설마 내가 탈모인가 싶어서 미녹시딜을 구해 엠자라인에 바르기 시작했고 비오틴도 함께 복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미녹시딜때문인지 두피에 각질이 상당히 많이 생겨서 사용하다 안하다 하며 몇년지나니 엠자라인이 더욱 올라간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첫탈모약인 아보다트로 시작했습니다. 아보다트와 비오틴 미녹시딜 조합을 1년쯤 사용하니 엠자라인이 많이 채워지진 않았지만 잔머리가 아이유급으로 많아져서 어느세 탈모라는건 다른사람 이야기처럼 저와는 상관없어졌습니다.
하지만 계속 처방받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귀찮고 약값도 부담되서 핀페시아라는 약을 시작했습니다. 그약을 약 1년정도 먹은것 같습니다. 루틴은 같은데 피나계열이라 그런지 엠자라인이 점점 올라가는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예전처럼 머리를 넘기면 가르마부분이 뭔가 좀 올라간것같은데 하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느낌은 첫탈모약을 시작하기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두사트로 주문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저는 중간에 피나계열로 빠진걸 약간 후회합니다. 금액적인 부분때문에 핀페시아로 바꾼건데 저도 모르는사이에 헤어라인이 많이 후퇴되었더라구요...처음 아보다트먹고 엠자라인 채워졌을때 기쁨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다시금 두사트로 과거의 기쁨을 누려보려합니다.
부작용을 적어보자면 탈모약때문에 여유증이 약간생긴것 같고 미녹시딜때문에 두피각질이 매우 심해진것 같습니다.
약복용후 운동양을 많이 늘려서 성기능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었고 여유증도 가슴운동으로 어느정도 커버되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담배 전혀 안하고 주 3~4일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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