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2020/12/12>
<2021/01/08>
<2021/01/25>
안녕하세요. 작년에 모발이식 상담으로 글을 올렸던 대다모준비생입니다.
사실 작년 11월까지는 탈모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먹고, 무작정 모발이식을 하려고 했으나
대다모 회원분들의 만류 끝에 큰 용기를 내서 프로스카를 처방받고, 하루에 4분의1조각씩 꾸준히 먹은 결과
이렇게 됐네요. 참고로 저는 M자 탈모도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M자 탈모는 완화 된다는 느낌은 없는거같아요..
회원분들이라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탈모약의 부작용으로 뽑히는 발기부전,성욕감퇴,사정량 감소
저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부작용이 있긴한것같네요..
여친이 있는데 오래만나기도 했지만, 2주정도에 1번꼴로 관계를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뭐 한달을 안해도 무방한(?) 정도네요..
사전에 여친에게 양해를 구하고 복용하기도 했고, 저 또한 미안한 마음에 이벤트식으로 관계를 갖긴하는데
쉽게 비유하자면 밥을 먹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배가 안고파요..
솔직히 결혼 이후에 먹을 걸 하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이제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결혼 하고 아이 갖기전에 잠시 끊고 다시
복용할 생각입니다. 부작용에 기형아 출산도 있더라고요..
덧붙여 혹시 아이를 갖을 계획이 있는 경우 몇개월 전부터 끊어야 부작용이 사라질까요?
이만 줄이겟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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