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글을 올렸는데 감사하게도 답변은 받았지만 조명에 대한 얘기와 탈모가 아닌거같다는 말씀에 핝번 더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병원은 집 앞 피부과 (탈모 초기라 판정), 피부과 전문의 병원 (탈모로 보인다고 함, 탈모 전문병원은 아니라고 말해서 벙찜), 또다른 피부과 가서 (탈모로 보이긴한다고 함) 이렇게 3군데 최근에 내원했습니다.
일단 아버지가 탈모가 있으시기에 유전적 요소는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약을 먹는게 부작용이 걱정되기도 하기에
일단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거나, 탈모샴푸(도움이 안되는건 알면서도..), 비오틴, 맥주효모는 챙겨서 먹고 있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조명이야기도 있고 다시 한 번 고견을 듣고자 다시 사진을 올립니다.
이마의 경우
제일 위 사진부터 오늘 , 일주일 전 , 2015년경 순입니다. 각도가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마라인은 보이긴하기에 올렸습니다.
정수리부분의 사진은 일주일 전에 올렸던 사진 2개와 빗으로 빗고 오늘 찍은 사진 두 장입니다.
탈모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가 제대하고나서부터 슬슬 신경을 썼던 터라 사실 이마 라인이나 정수리를 찍어본 적이 없고 15년경에 되어서야 찍었기때문에 사실 비교를 못해서 병원가서 물어보면 그건 잘 모르겠다는 말만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예방차원으로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먹고 있지만 여기에 미녹시딜을 바르는게 나을까요?
지루성 두피염이 심한지라 미녹시딜을 바르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데 두피염관련 약을 같이 발라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겁먹어서 확인을 재차 구하는 거 같긴합니다. 제 자신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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