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떡졌을 때>
<빛 많은 곳>
<빛 많은 곳 떡졌을 때>
<평소 햇빛아래>
<작년 풍성했을 때>
20살 남자구요 유전으로는 외할아버지가 탈모이신듯합니다.
학창시절엔 머리숱이 평균 이상으로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쯤 머리 감을때 유독 가벼운 느낌이 들어 옛날 사진도 보고 비교해보니
머리숱이 많이 줄어든 것 같더라구요...
걱정되서 동네 피부과 방문해보니
'머리 굵기도 굵은 것 같고 숱도 적당한 것 같아서 탈모라 판단하긴 이르다
정 걱정되면 미녹시딜 처방해주겠다'
해서 미녹시딜 정수리부분에 바른 지 2주정도 됐습니다.
탈모라 생각하는 이유
1. 머리 숱이 줄어든 것 같다
2. 뒷머리 부분은 옛날처럼 덥수룩한 느낌이 드는데 앞머리는 가벼운 느낌이 든다
3. 머리 감고 말릴 때 40가닥정도 빠진다
4. 유전력이 있다
탈모가 아니라 생각하는 이유
1. 손으로 앞머리 부분 쌔게 당기면 거의 안 빠진다
2.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하셨다
탈모인지 아닌지는 분명 본인이 제일 잘 안다 하지만
이게 마땅한 지표가 없으니 기분탓인가 싶기도 하고 진짜 심각한건가 싶기도하고 오락가락합니다 ㅠㅠ
질문입니다.
1. 탈모가 아니라 그냥 나이가 듦에 따라 머리숱이 줄 수도 있는건가요?
2. 원래는 미녹시딜 2월동안 꾸준히 발라보고 생활패턴 교정등으로 진행해보려했는데요
지금 당장 병원 가서 약처방을 받아야 할까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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